"대한민국에 보수정당이 있었던가?"
"제대로 된 보수정당을 만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말것입니다."
~2020 펜앤드마이크 대표이사 사장, 주필
2017.03 한국경제 논설고문
2015.08 국민경제자문회의 균형경제분과 위원
2015.03 한국경제 주필
2014.03 한국경제 논설위원실 실장, 상무이사
2013.05 ~2015 국민경제자문회의 공정경제분과 위원
2012.03 한국경제 논설위원실 실장, 이사
2011.03 한국경제 논설위원실 실장, 이사대우
2011 고용노동부 정책자문위원
2005.04 한국경제 논설위원
2005.04 ~ 2011.03 한국경제 경제교육연구소 소장
2004.01 ~ 2004.12 제51대 관훈클럽 편집위원
2003.04 ~ 2005 한국경제 편집국 부국장
2001.03 ~ 2002 한국경제 편집국 경제부 부장
2000 한국경제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1996 ~ 2002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학 석사
~ 1982 고려대학교 철학 학사
< 정규재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문 >
문재인 정권과 그 협조자들을 고발합니다.
자유의 깃발 아래 5만 불 부산 번영 이루겠습니다.
부산을 바꾸어 대한민국을 바꾸겠습니다. 부산의 상업주의로 대한민국 개조해 내야 합니다.부산 소득 5만 불 시대 확실히 열겠습니다. 한국을 후진 봉건사회로 만들려는 범죄 정권 축출해야 합니다. 문 정권 4년 만에 민주주의는 사회적 폭정으로 대체 되었습니다. 국힘당은 민주당 2중대요 탄핵잔당이며 은밀한 동업관계입니다. 보궐선거 후보에도 개, 고양이, 여우 수두룩 합니다. 자유와 자치의 도시로 부산의 번영 이루겠습니다.
오늘은 정규재가 여러분과 함께 부산의 부활, 5만 달러 소득의 부산을 논의하는 즐거운 날입니다. 그러나 검정넥타이를 매고 나왔습니다. 법치가 죽었고 민주주의가 죽었기 때문입니다. 법치를 죽이고 민주주의를 죽인 것은 문 정권과 그 협조자인 국민의힘 당입니다. 대한민국이 죽었고 부산도 죽었습니다.
저는 오늘 참으로 때늦게도 정치 일선에 나서겠다는 결심을 부산시민 여러분과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밝히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나라와 부산의 침몰을 걱정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대한민국의 반문명적 상황은 광란의 광우병 소동과 촛불 정권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아예 작심하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세월호로 만들고 있습니다. 건국 73년이 만들어낸 번영하는 대한민국은 산산이 바수어져 내리는 중입니다. 국가 정체성에서부터 국방과 외교의 일선까지, 작은 일자리에서부터 형편없이 악화되는 부의 분배에까지, 원전에서 시작해 거의 모든 산업에 걸쳐 균열과 파국, 침몰과 붕괴가 전방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불과 4년 만에 사회적 폭정의 체제로 대체되었습니다. 어리석은 동물농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나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을 “사악한 돼지 두목!”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바로 자신이 기용한 검찰총장의 손발을 묶고 수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범죄자로 불러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협조하는 < 국민의힘 > 당을 내밀한 동업자요, 공범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국힘당은 탄핵 잔당이며, 민주당의 2중대입니다. 보수는 몇 차례의 선거를 거치면서 좌파 2중대로 피갈이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금 부산시장이 되겠다는 사람들조차 꼬리 흔드는 강아지요, 잔꾀 부리는 여우이며, 김종인에게 귀여움을 받으려는 고양이들입니다.
대한민국은 그렇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속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던 봉건 노예의 근성이 감히 시민권을 요구하며 정치의 전면으로 부상한 결과입니다. 광우병도 촛불도 민주주의가 아니었습니다. 어떤 자들은 그것에 기대를 걸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보수의 이름을 참칭해왔던 < 국민의힘 > 당은 보수 우파라는 낡은 간판마저도 이제는 거추장스러운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 당에 주어진 소명도 축복도 떠나갔습니다. 이 기이한 좀비 정당은 실은 민주당 2중대요, 민주당의 은폐된 유사품 혹은 부실한 복제품입니다. 최근에는 두 분 전직 대통령을 또 부관참시하면서 민주당에 대한 더없는 충성심을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부산시장 보수 후보라는 고양이와 개와 여우는 조용하게 엎드려 침묵하고 있습니다. 이 당은 이념적으로 도덕적으로 이미 죽었는데 자신이 죽은 줄을 모르는 좀비 정당입니다. 이 정당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결과적 자살을 강요합니다.
이미 죽어버린 국힘당이 버티고 있는 것은 정당법과 선거법이라는 생명연장장치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생명의 연장인지 죽음의 연장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민주당과 국힘당은 서로를 가상의 적으로 악마화하면서 지지자들을 인질로 만드는 교활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 강력한 동업 관계를 무너뜨려야만 한국의 정치개혁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메르켈도 마크롱도 불가능합니다. 그들은 조폭과 유사하게도 특정 지역의 토호세력일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는 이 두 정당의 문전옥답이요 국민들은 그들의 인질입니다.
저는 이 강고한 봉건적 구조를 허물고 여러분과 함께 새집을 지을 것입니다. 지금 부산과 서울에서 시장에 도전한다는 여러 명의 후보들에게 말합니다. 지금이라도 기득권 체제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진영으로 넘어오십시오. 물론 그들 중 일부는 뒷골목 건달 정치의 냄새가 풀풀 나기 때문에 같이 하려 해도 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 보수의 최대 장애물은 국힘당입니다.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그들의 간판에 속고 있고, 혼동하고 있고, 주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정당의 탄생을 위해 분열과 고통으로 가득 찬 죽음의 계곡을 건너갈 것입니다. 실로 허약한 가능성과 부실한 예측에 우리의 명운을 거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문재인 정권을 축출할 것입니다. 이 정권은 싸구려 재난 영화를 보고 원자력발전을 중단시키는 무지하고 뇌가 없는 단세포 정권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이 쌓아 올린 산업과 문명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재산권 시장을 파괴하면서 국민의 일상적 삶과 행복까지 모두 박탈하여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 못 가진 국민들을 인질로 잡아 노예로 만드는 교활한 정권입니다. 국가가 떨구어주는 작은 은전에 기대어 사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이 독재자, 범죄자는 교활한 웃음을 흘릴 것입니다. 이는 원래 모든 좌익 정권의 공통된 전략입니다.
이들은 법치를 무너뜨리고 판사들을 무릎 꿇렸습니다. 한 푼의 돈도 받은 적이 없는 가여운 어떤 분은 지금 33년형의 4년째 해를 감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또 한 분의 전직 대통령은 “이 회사는 가족회사가 아니라 당신 개인 것”이라는 증거조차 없는 제멋대로의 판단에 기초해 역시 장기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사법부야말로 정치 보복과 증오의 종교재판소로 전락하였습니다. 마치 싸구려 TV 드라마 속 사화와 당쟁의 시대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자유를 말하면 감옥에 갇히고, 대통령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을 쓰게 됩니다. 재야의 고영주 변호사, 전광훈 목사 같은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참 어이가 없게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우파 시민들에게만 전파된다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노예들은 침묵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문재인과 그들의 협조자들을 역사에 고발합니다. 저는 그들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창조자가 인간에게 부여한 유일한 인간성의 원천인 자유. 그 자유를 한국에서는 이제 아무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서도 사라졌고, 국회에서도 사라졌습니다. 모두가 국가의 권능을 말하고, 국가의 은전과 자비만을 말합니다. 그러나 자비심이라는 것은 심장이 뛰는 인간에게 속한 것이지, 국가에 속한 것이 아닙니다. 사악한 자들이 선을 포장하여 유권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선량한 유권자들을 한 푼 은전에 중독시켜 영원히 그들의 지배하에 두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이번 선거에서 보여주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권의 죄악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물며 진보라니요! 그들은 다만 아시아적 후진성, 아시아적 전체주의의 선동가들입니다. 그들의 행동거지에 어울리는 적절한 장소는 후기 조선 사회를 재현해놓은 북한밖에 없습니다. 위장 평화쇼나 연방제 따위의 개헌 책동은 기어이 여적죄 등의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겁니다. 문재인 외교의 거의 대부분은 한미동맹을 깨면서 친중 사대를 하거나, 악의적 거짓말로 한일 관계를 깨면서 김정은을 위한 갓끈 전술을 펴는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자신을 선한 진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도 이제는 그 낡은 도식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히틀러의 게슈타포를 방불케하는 공수처라는 괴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 정권입니다. 진정한 검찰개혁은 5천 개가 넘는다는 형벌조항을 고치는 것에서, 그리고 법치국가로 전환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지 무소불위의 권력을 또 만들어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우리는 민주당의 노예도, 국힘당의 인질도 아닙니다. 국힘당은 이미 골수에 좌경화의 물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자유인이기에 기어이 자유의 가치 위에 이 나라를 다시 세우고야 말 것입니다. 6.25전쟁이 그랬듯이 지금 또 하나의 전쟁이 불가피하게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전쟁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우리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니 앉아서 죽기 전에 떨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이번 전쟁도 우리가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정규재는 기어이 이 전장에 들어서기로 하였습니다. 우리는 6.25 그때처럼 가장 불리한 위치에서 가장 위대한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그 승리는 바로 이곳 부산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싸움 역시 사회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간의 싸움입니다. 대한민국이 농업사회주의라면 부산은 상업주의입니다. 부산은 자유의 편에 서야 합니다. 부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에서도 이길 수 없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그리고 제 고향의 친구 부산시민 여러분,
저는 정치에 나서면서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것으로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부산은 불행히도 썩은 정치의 가장 큰 오염원입니다. 한 줌 토호세력들이 이 도시를 부패로 얼룩진 고담시티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부패 토호세력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동맹을 맺어 절망을 퍼뜨리는 도시입니다. 부산이 이다지도 낙후한 도시가 된 것은 상업주의와 농업사회주의간 갈등이 부산에서 가장 극심한 충돌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서 이겨야 부산도 대한민국도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부산을 다시 일으켜 세움으로써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합니다. 부산은 대한민국 회복의 전진기지요, 자유의 수도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3만1천 불인데 부산은 2만4천 불입니다. 원래 대한민국이 3만 불이면 부산은 5만 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득은 적고, 수명은 짧고, 일자리는 말라버렸고, 범죄는 기승을 부리며, 대학은 좌경화하면서 형편없이 퇴보하였고, 청년들은 매년 1만4천 명씩 떠나고, 자랑스런 부산항 부두는 다 팔아먹었고, 인구는 320만으로 줄었고, 세계적 미항은 온데간데없는 그런 가난한 도시가 지금의 부산입니다. 이해찬이라는 자가 우리 부산을 “초라한 도시”라고 이죽거리지 않았습니까. 부산의 추락을 멈추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그 반전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곳은 상업주의의 도시 부산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지금의 부산을 보면 분노가 치솟습니다. 부산서 정치한다는 자들은 그동안 대체 무엇을 한 것인가 하는 분노가 솟구칩니다. 이 동네에서는 이 건물은 누가 해 먹었고, 저 동네에서는 누가 해 먹었다는 얘기를 시민들은 언제까지 들어야 합니까. 이에 대한 조사나 수사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부산의 대학 총장과 시장이 뇌물 먹은 일로 잇달아 잡혀가고 또 어떤 시장은 여직원을 추행해 이 소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체 이 싸구려 부산 정치인들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시민 여러분은 또 왜 이런 자들을 뽑습니까. 여러분, 이번에도 또 그럴 겁니까.
우리 부산은 대통령 3명, 국회의장 3명, 대법원장 2명을 배출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산 정치는 왜 이렇습니까. 온통 기회주의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문재인 안철수 김무성 김형오 등등 등등 등등--.
저의 질문은 간단합니다. “부산이 왜 이래!” “부산 정치가 왜 이래!” “부산 경제는 정말 왜 이래!”
부산을 규제의 왕국 대한민국에서 구출해 내야 합니다. 근본적 자치도시 혹은 자유도시로 바꾸고, 그 상업주의적 모델 그대로 대한민국도 바꾸겠습니다. 부산은 대구와 다르고, 광주와도 다릅니다. 우리 부산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근대적 정신, 즉, 상업주의가 태어난 곳입니다. 부산은 지역감정이 없고, 그 시민들은 직선적이어서 속임수와 위선이 없습니다. 이 자랑스런 시민들이 위선의 사회주의적 덫에 걸려 고전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여러분! 부산 시민도 잘 살 권리가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앞으로 10년 안에 소득 5만 불을 바라보도록 하겠습니다. 규제가 없는 도시요, 국제도시이며,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풍요롭고, 부산에서 1년이라도, 아니, 한 달이라도 살아 보자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그런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도대체 병원 하나 제대로 없어서 중병이라도 나면 서울로 달려가야 한다는 이런 도시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맞습니까. 여러분! 거짓말에 기초한 반일시설물들도 모두 걷어내겠습니다.
못하는 이유만 찾는 부산이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역동적인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아니, 이 부산에서 일본의 침략이 두려워서, 그저 통과 여객이 될 뿐이라서 한일 해저터널을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우리 부산이 언제부터 그런 바보들에게 정치를 맡겼습니까. 저 좋은 낙동강에 배가 한 척도 없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이래 놓고 무슨 경제를 합니까. 독일의 라인강과 뉴욕의 이리 운하는 본 적도 없다는 것입니까.
부산의 동료, 시민 여러분,
이 지구 위에 바다와 산과 큰 강이 부산처럼 아름답게 서로를 연결해주는 그런 도시는 없습니다. 수십 년 지역을 장악해온 국힘당도, 지금 부산을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도 그들은 부패에 물드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의 긴 그림자가 그들 위에 드리워져 있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훌륭한 분이지만 그분의 비서와 가신정치가 여야 막론하고 벌써 50년입니다. 이제 신물이 나지 않습니까.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부산시민 여러분,
부산이 안고 있는 문제군은 바로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문제군입니다. 낡은 정치판을 싹 바꾸듯이 부산을 바꾸고, 부산을 바꾸듯이 대한민국을 기어이 자유의 땅으로! 자유의 바다로! 바꾸겠습니다. 그 변화는 부산에서만 가능합니다. 부산이 부활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그 어리석은 선장, 즉, 돼지 두목과 함께 기어이 침몰할 것입니다. 정규재가 부산시민과 함께 기어코 부산을 부활시키고, 대한민국을 침몰의 위기에서 건져 올리겠습니다.
부산시민도 잘 살 권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위해 싸울 것입니다. 분노는 우리의 에너지이며, 희망은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7일 정규재
KNN인물포커스 출연 영상
이대로 가다가는 대선에서 유승민, 김종인을 대선에서 뽑아야 합니다
이들이 부끄러우십니까? 위안부 징용공
부산의 아침을 여는 사람들 - 부산공동어시장